오늘은 신규회원 / 예비회원에게 애터미를 어떻게 소개하는 것이 좋을까?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흔히 우리가 초대한다고 할 때 초대란 첫째 ; 세미나에 초대한다. 둘째 ; 누군가를 만난다는 의미의 미팅에 초대한다. 셋째 ;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의 제품으로의 초대 이렇게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미나에 초대할지? / 미팅에 초대할지? / 제품에 초대할지 어떻게 구별할까요? 간단하지는 않지만 예비고객에게 물어 보면 됩니다. 이때 질문이 아주 중요합니다. 1번 ; 애터미라는 회사를 아느냐? / 들어 본 적이 있느냐? - 들어 봤다. 다단계 회사라고 알고 있다. - 그럼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있나? - 아니 없다. / 난 다단계 싫어한다. - 아 그러냐 / 그럼 생필품은 주로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