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며 살자

나는 뼈대 있는 가문이 부럽다.

미나 하우스 2021. 2. 15. 18:01

 

임승택 크라운마스트 강의 요약내용 입니다.

 

애터미 경영진은 일관성이 있다.

 

약속을 잘 지킨다.

 

 

여러분은 간판을 보고 여기 온건 아닐 거다.

 

누군가의 소개로 왔을 거다.

 

여러분이 복이 있는 거다.

 

 

망할 사람은 망한 사람을 만난다.

 

성공할 사람은 성공한 사람을 만난다.

 

 

휴대폰이면 모든 게 해결 되는 세상

 

포노사피엔스 

 

4차산업 혁명시대

 

애터미가 답일 수 있다.

 

 

지금은

 

성공의 방정식이 무너졌다 

 

(좋은 대학 머리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공식 등...)

 

부의 질서도 무너졌다 

 

(네트웍 신흥부자가 스타트업 부자등등....)

 

(변호사 의사도 파산한다.)

 

 

변호사도 애터미 사업을 한다.

 

모든 일에 정년이 있지만

 

애터미는 정년이 없다

 

 

고액 연봉자는 정년이 없다.

 

언제든 그만  수 있다.

 

애터미 오토판매사는 정년이 없다.

 

 

(정년 남성 평균 나이 51/여성나이 48)

 

 

지금은 장수시대다.

 

치매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지금 700만명의 베이비부머 들이 은퇴하면

 

4인가족 기준 2800만명이 영향을 받는다.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진정 수축사회로 진입한다.

 

여태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로 진입한다.

 

 

대안은 애터미 뿐일지도 모른다.

 

 

조금이라도 여유 있을 때 회원가입해서 준비하라.

 

 

초창기 애터미 사업자 중에

 

부족한 사람들은 애터미에 남아서 성공했고 

 

넘치는 사람은 모두 애터미를  떠났다 

 

지나고보니

 

부족함이 성공의 자산이었다.

 

 

노후 준비라고 할때 언제가 노후인가?

 

노후는 연식이 아니라

 

경제능력인거 같다.

 

송해 같이 90넘어도 경제력이 있으면 괜찮다.

 

40대라도 직장이 없으면 경제력이 없고

 

노후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애터미는 소비자가 이익인 회사다.

 

대부분의 타사는 사업자가 이익이다.

 

 

애터미를 소개할 

 

내이익을 생각하면 입이 안열린다

 

소비자가 이익이라 생각하면 입이 열린다.

 

 

당연히 애터미는 소개받는 소비자가 이익이니까

 

입이 저절로 열린다.

 

 

어떤 분이 말하길

 

애터미가 적성에 안맞다.

 

다단계는 정성에 안맞다

 

네트웍마케팅은 적성에 안맞다.

 

이렇게 말하는 분이 있다.

 

 

그럼

 

가난은 적성에 맞는가

 

가난한 노후는 적성에 맞는가?라고 묻고 싶다.

 

 

중요한 것은

 

애터미를 선택하는 이유가

 

애터미가 소비자에게 피해가 없고 

 

소비자에게 이익을 주는 구조라면 

 

나에게 좀 적성에 안맞더라도 

 

 

애터미를 선택해서

 

성공을 위한 도전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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