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자

위기가 기회

미나 하우스 2021. 2. 17. 15:59

위기가 기회다.

 

주변 지인들과 코로나 시대에 맞는 대처 방법을 공유해 보자.

앞으로 언택터 상황이 빨라도 2021년은 지나야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늦으면 2~3년은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하고요. 


기업이든 개인 사업자든  지금과 같은 언택터 상황이 3개월만 지속 되어도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1년을 지나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개인사업자도 가게를 내놓고 일반기업도 매각을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는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기업이나 국가는 미래경제 연구소 같은 것을 두어서 대처를 해나가지만 

일반 서민은 어~어~ 하다가 위험한 상황에 이미 빠져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가 그 책임을 정부에게 떠넘기기 일쑤 입니다.

과연 정부나 타인이 책임 질 수 있을까요?

언택터시대 미용실도 대형은 오히려 더 어렵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꺼려한다는 거죠?

그래서 예약제가 가능하면서 사람들이 덜 오는 미용실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마사지샵도 그렇다고 합니다.
특히나 마사지샵은 접촉이 더 많으니 당연할 겁니다.

 

과연 식당은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아마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을 할것입니다.

그러면 수많은 요리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아마 출장 요리가 사회 현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가족도 자유로운 왕래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형편따라 다르겠지만 요리사가 방문하여 고객이 원하는 요리나 반찬을 해주는 시대 말입니다.

 

보험 영업은 어떨까요?

온라인에서 보험상품에 가입가능하고 월 보험료도 더 저렴하다면 어찌될까요?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을 제시한다면 이러한 계약이 대세가 될겁니다.

 

 

 

자율 전기 주행차가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엔진 자동차는 사라질겁니다.

이에 따른 사라질 많은 직업들이 있을 겁니다.

 

물론 새롭게 생겨 나는 직업도 있을 겁니다.

 

현재 가장 확실한 예측은

온라인 사업과 관련되는 일이 미래 지향적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주문 못한다.

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하는 것이 어렵다.

 

이유가 없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독거 노인이나 나홀로 가정이 늘어가고 있는 지금

온라인 생태계를 모르면 어찌될까요?


그런 가운데 온라인 몰의 매출은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택배기사들의 문제가 사회화 되는 것이 그 증거들 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때가 애터미 회원을 늘리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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