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에 치여 산다는 생각이 들 때 ; 제임스 클리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꿈
목표 ; 꿈에 기한을 정하면 목표가 된다.
시스템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바로 시스템이다. ; 성공의 8단계 ; 8코어
지속성 ; 습관의 힘
■ 목표가 잘 이뤄지지 않는 이유
실패에 대한 두려움
방법을 몰라서
내가 달성을 못하면 족팔릴까봐
목표가 왜 중요한자 몰라서
( 참고 ; 목적은 ; 방향성이다. 꿈이다. )
■ 목표 설정의 7단계
단계 ; 꿈꾸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라
단계 ; 상상한 것을 큰 도화지에 적어보라 ; 20가지 정도
단계 ; 적어 둔 것을 보고 순서를 정하라
단계 ; 계획하고 실천 방향을 정하라
단계 ; 실천 방안 ; 방법 ; 기한을 정하라
단계 ; 실천해 보라
단계 ; 매일 실천을 검포하라
■ 목표 달성을 하는 사람은 3~7%정도 밖에 안됩니다.
내가 혹시 목표에 치여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없으신가요?
목표 때문에 재미도 보람도 못 느끼고 의욕만 꺽이고 허무함만 남는 그런 상황
그래서 세계적인 자기계발 컨설턴트인 ; 제임스 클리어는
“ 목표는 잊고 시스템에 집중하자 ”고 제안 합니다.
■ 시스템이란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시스템입니다.
운동선수의 목표는 팀의 우승입니다. ; 훈련 스케줄에 따라 운동하는 것이 시스템입니다.
작가의 목표는 책 쓰기 입니다. ; 매주 정해진 스케줄대로 글을 쓴는 것이 스케줄입니다.
창업가의 목표는 백만불짜리 회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 전략과 영업 마케팅이 시스템입니다.
■ 나 역시 최근까지 그렇게 해왔다.
공부와 운동량 고객과의 만남 횟수등....
전부 목표치를 설정했다.
하지만 점점 깨닫기 시작했다.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 오늘 일에 집중하라
나는 올해 많은 칼럼을 기고했다. 글자수로 11만 5천 단어이다.
책 한권이 5~6만 단어이니 두 권을 쓴 셈이다.
나는 책을 쓴다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지만,
두권 분량의 글 뭉치가 생겼다.
➜
내가 한 것이라고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칼럼을 쓴 것뿐이다.
시스템에만 완전 집중했는데
책을 쓴다는 목표를 달성한 것과 같은
혹은 그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
■ 목표보다 시스템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은 이유...
1. 목표는 현재의 행복을 갉아 먹는다.
목표만 보고 일하는 우리는 “아직 부족해” 라며 스스로를 채찍질 한다.
인생에 새로운 시금석을 세울 때까지 작은 행복을 포기하게 된다.
목표에 매몰되는 대신 하루하루 스케줄을 잘 지키며 살아보자.
실행 과정에 집중하면 ; 현재를 즐기는 동시에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2. 목표만 좇으면 장기전이 어렵다.
사람들은 목표가 동기를 부여해 줄거라 생각한다.
착각이다.
누군가 하프 마라톤을 준비한다고 하자
몇 개월간 열심히 연습해 경기를 한 번 뛰고 나면 그것으로 땡일 것이다.
애초에 완주가 목표였기 때문에 ; 달리기의 동기부여가 돼주지 못한다.
목표는 목표를 이루기전 딱 그때까지만 연료가 돼 줄 뿐이다.
3. 목표는 자꾸 나를 예측하게 한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그럼에도 매순간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려 애쓴다.
어떤 상황적 ; 환경적 변수가 있을지도 모르면서
얼마나 빨리 목표치에 다가갈지 계산한다.
예측하는 대신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점검하는 피드백 루프( feedback loop )를 실천해 보자.
콩나물시루에 물주기 처럼 ;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실행해 보면 결과가 있다.
■ 최근 나는 바벨 운동을 했다.
목표 횟수를 거의 채웠을 때쯤 통증을 느꼈다.
다 채울지 잠시 고민하다 그 횟수는
내 인생의 마지막 날로 미루었다.
나는 이렇게 운동을 거르지 않고 한다면
언젠가 더 무거운 바벨을 들 수 있음을 안다.
그래서 시스템이 값진 것이다.
시스템은 장기전을 대비한다.
결국 시스템이 이긴다.
■ 나는 매주 금요일 15분씩
내 칼럼의 조회 수를 체크해 기록한다.
평소에는 이 수치에 신경 쓰지 않고
매주 한 번씩만 내가 잘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조회 수가 떨어졌다면 트래픽을 올리는데 좀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이처럼 피드백은 정신적 압박감을 줄이면서도
나에게 조정이 필요한 때를 알려 준다.
■ 그래서 제임스 클리어는 ; 이렇게 당부한다.
목표가 쓸 데 없다는 것이 아니다.
목표는 짜는 데는 유용하지만
계획을 수행하는 데는 효용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목표는 방향을 제시할 순 없다.
하지만 우리를 승리하게 만드는 것은
잘 설계 된 시스템이다.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어떤 목표를 세웠느냐가 아니라
어떤 시스템으로 일했느냐이다.
■ 지속적인 것 보다 혁명적인 것은 없다.
■ 지속적일 때 열정이 나온다.
그 사람의 열정 지수가 성공 요인이다.
열정 지수란 ; 끊임없이 하는 힘
꾸준히 하는 힘
시스템으로 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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